내용
수술실에서 일하기에 소독약(베타딘)으로 손 세척하느라 항상 손이 거칠고 메말라있어요
손을 씻고 나면 바로 로션을 꼭 발라야 된답니다 ㅠㅠ
그래서인지 새로운 로션을 쓰고나면 늘 평가를 해요..
이 바디로션은 허브향? 숲속향?이 나구요. 향이 과하지 않고 딱 좋네요~
번들거리거나 끈적임없이 피부에 잘 흡수되네요
다른 로션을 바르면 바르고 잠시후에 다시 한번 발라야하는데. 이 바디로션은 촉촉함을 그대로 ~ 머금고 있어서 덧 바를 필요도 없네요
끈적이지 않으면서 촉촉함은 그대로~~!!
오~~~~~~ 좋네요 ^^
몸에 발랐을때도 촉감이 좋구요
요즘 햇볕이 따가워서 목 주변이 타서 피부가 조금 성나있었는데 좀 진정되는 느낌? 목 만져보면 바른지 반나절이 지났는데도 촉촉하네요 ㅎㅎ
여러분들도 한번 써보세요~ 강추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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